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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

황반변성 치료법

by 또다시계속 2025. 11. 2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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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반변성 치료법은 병기와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. 습성형엔 항-VEGF 주사, 건성형엔 영양제와 광생체조절치료 등 다양한 방법을 정리했습니다.

 

1. 황반변성 치료가 필요한 이유

1-1. 실명 위험 안질환의 대표

황반변성은 전 세계적으로 노인 실명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질환입니다. 특히 50세 이상에서 발병률이 증가하며, 진행 시 중심 시야 상실이라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.

1-2. 조기 개입의 중요성

초기에는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지만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후의 치료 시점에 따라 시력 보존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, 조기 진단과 신속한 치료 시작이 핵심입니다.

2. 건성 황반변성 치료법

2-1. 영양제 치료 (AREDS2 포뮬러)

건성 황반변성의 경우 아직 뚜렷한 치료법이 없지만, 질병 진행을 늦추는 영양제가 사용됩니다.
미국 국립안과연구소의 AREDS2 연구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성분 조합이 도움이 됩니다:

  • 루테인 10mg + 제아잔틴 2mg
  • 비타민 C 500mg
  • 비타민 E 400IU
  • 아연 80mg
  • 구리 2mg
    이러한 항산화 영양소 조합은 드루젠의 축적을 늦추고, 습성형으로의 진행을 줄이는 데 기여합니다.

2-2. 광생체조절치료 (LLLT)

최근 주목받는 신개념 치료법으로, 저강도 레이저를 통해 망막 세포의 대사 기능을 활성화시킵니다.
아직은 임상 초기 단계지만, 건성 환자 중 시력 향상을 경험한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.

3. 습성 황반변성 치료법

3-1. 항-VEGF 주사 치료

습성 황반변성의 주 원인은 비정상적인 신생혈관(맥락막신생혈관)이며, 이 혈관을 억제하는 치료가 핵심입니다.

항-VEGF(혈관내피세포 성장인자 억제제)는 눈 안에 직접 주사로 투여되며, 대표 약물은 다음과 같습니다:

  • 아일리아(Eylea / 아플리버셉트)
  • 루센티스(Lucentis / 라니비주맙)
  • 브롤루시주맙(Beovu)
  • 바비스모(Pavismo / 파리시맙)

1~2개월 간격으로 반복 주사가 필요하며, 안압 상승·감염 등의 부작용 관리도 중요합니다.

3-2. 광역학 치료(PDT, Photodynamic Therapy)

약물(비쥬다인)을 정맥 투여한 후, 특정 파장의 레이저를 눈에 쏘아 비정상 혈관만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치료입니다.
항-VEGF 치료의 보조 수단으로 사용되며, 출혈이 심하거나 급속 진행 시 유용합니다.

3-3. 기타 신약 및 치료법 동향

  • 유전자 치료: 아직 연구 단계지만, 특정 유전자의 변이를 조절해 질환 근본 원인에 접근하려는 시도
  • 이식형 약물 전달 시스템(PDS): 약물을 서서히 방출하는 장치를 눈 안에 삽입해 주사 횟수를 줄이는 기술

4. 치료 진행과 예후

4-1. 치료 주기 및 시력 회복 가능성

  • 습성형의 경우 빠르게 치료하면 시력 개선도 가능합니다.
  • 주사 간격은 초기엔 4주, 이후 상태에 따라 6~12주로 간격 조절 가능
  • 완치보다는 ‘진행 억제’와 ‘시력 유지’가 목표입니다.

4-2. 부작용 및 관리법

항-VEGF 주사 치료 시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:

  • 일시적 통증 및 충혈
  • 안압 상승
  • 감염 위험 (아주 드물게 심각한 안내염)
    정기적인 안과 방문과 시야검사, 망막 두께 검사(OCT)로 경과를 관찰해야 합니다.

5. 생활관리와 식이요법 병행의 중요성

5-1. 눈에 좋은 음식

  • 루테인·제아잔틴 풍부한 녹황색 채소 (시금치, 케일, 브로콜리)
  • 오메가3 지방산 풍부한 등푸른 생선 (고등어, 연어)
  • 항산화 과일 (블루베리, 아사이베리)
  • 견과류, 올리브오일 등 건강한 지방

5-2. 습관 관리

  • 금연 필수 (흡연은 발병 위험을 2~3배 높임)
  • 자외선 차단 (선글라스 착용)
  • 스마트폰, PC 장시간 사용 시 눈 휴식 주기적으로 하기

6. 결론 및 요약

황반변성은 진행성 안질환으로,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심각한 질환입니다. 하지만 조기 진단과 치료로 시력 저하를 막고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.

  • 건성형은 영양제와 생활관리 중심의 예방적 치료
  • 습성형은 항-VEGF 주사 치료가 핵심이며, 경우에 따라 PDT나 복합 치료도 병행됩니다.
    정기 검진과 자가 진단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이 시력을 지키는 첫 걸음입니다.

 

 

요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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